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비노기/유료 콘텐츠 (문단 편집) ==== 달콤한 신학기 상자 ==== 2016년 3월 1일~3월 31일까지 한정판매, 가격은 2,900원. 새롭게 나온 키트 자체라면 별로 특이한 사항이 아니지만, 이 키트가 그야말로 대차게 욕을 들어처먹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키트가 출시됨으로써 게임회사들은 자율규제 따위 생각하고 있지도 않고, 정부규제는 과도한 규제이며 따라서 자율규제를 마련해 실천하겠다는 말 역시 개소리이자 유저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언플이었음이 드러났다.''' 패치가 이루어진 직후 키트를 구매해 열어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이것은 완전한 소비자 우롱이자 유저 기만이다. 논란이 되는 것은 공개된 확률표인데, S등급에 75퍼센트 가량을 세팅해 놓고 S등급 안에서 각각 확률이 다른 상황이 포착되었다. 현재까지 열어본 사람들에 의해 이루어진 시뮬레이팅의 결과에 따르면, 인게임에서 수요가 높은 가발의 확률은 단 0.4퍼센트. 즉, 각 등급의 확률은 등급표 안의 모든 아이템 확률의 합산이라는 점을 악용해 확률장난을 쳐 놨다는 이야기다. S등급 100퍼센트+등급 안에 잡템 때려넣기나 다름없는 모습이다. ~~그러니 키트를 까지 말고 치킨을 사라. 그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그래서 단 하루만에 이 막장행각이 드러나 불매운동이 일어났고, 단 며칠만에 키트 구매자수가 눈에 띄게 줄었다. 키트를 사지않으니 가발 물량이 적고 그로인해 가발값이 나날이 높아졌다. 덕분에 저 가발이 존재했는지 조차 모르는 유저들도 많다. 그만큼 보유자가 적다는 의미. ~~올 윙 키트는 유저들이 충격이 컸는지 건너뛰고 이 항목이 작성되었다.~~ -- 실은 마비노기 유저들이 이 항목에 관심이 별로 없던 탓이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